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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TVN)
요즘 드라마 슈룹이 대세중에 대세다.
등장인물의 배우진도 화려하지만
한 나라의 국왕을 택현을 통해 뽑는다는 신박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중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조선시대에 슈룹처럼 적자가 아닌
왕이 존재했을까?
정답은 YES
조선의 슈룹은 선조, 광해군, 인조, 경종, 영조, 철종 등이 존재했다.
현대의 시각으로 선조은 매우 몹쓸 왕이었다만...
그중 최초의 탕평책을 실현하려 한 영조도 있었다. 모친은 심지어 천한 무수리 출신이었다. 영조는 재위기간중 일대 개혁을 일삼으려 했으나,
말년의 노망으로 자신의 친아들인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간 불행한 왕이기도하다.
물론 그의 손자인 정조는 세종과 더불어 조선 최고의 왕으로 꼽힌다.
슈룹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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